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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양키스·다저스·에인절스, FA최대어 콜에 계약 조건 건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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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양키스·다저스·에인절스, FA최대어 콜에 계약 조건 건넬듯
    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우완 강속구 투수 게릿 콜에게 계약 조건을 제시할 구단이 3개 구단으로 압축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뉴욕 양키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구단이 곧 콜에게 계약 조건을 건넬 것이라고 8일(한국시간) 전했다.

    최근 몇 년간 메이저리그가 FA 한파에 시달린 터라 역대 투수 최고 몸값을 노리는 콜의 계약은 더욱더 시선을 끈다.

    콜의 계약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일종의 가늠자 노릇을 할 수 있어서다.

    선발 투수 보강에 안간힘을 쓰는 양키스는 사실상 콜에게 '올인' 했다.

    배수의 진을 치고 돈 싸움에선 절대 밀리지 않겠다는 자세로 협상에 임한다.

    다저스와 에인절스는 콜의 집에서 가깝다는 이점을 최대한 앞세울 참이다.

    콜의 집은 다저스, 에인절스 구단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 있다.

    콜은 양키스 측에 서부 구단만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전했다.

    이는 서부 구단을 지렛대 삼아 양키스와의 협상에서 몸값을 더욱 올릴 수도 있다는 얘기도 된다.

    역대 FA 투수 최고 몸값은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계약할 때 받은 2억1천700만달러(약 2천581억원)다.

    콜의 현재 예상 몸값은 7년 2억2천400만달러로 프라이스의 액수를 쉽게 넘는다.

    돈 많은 양키스, 다저스, 에인절스 구단의 경쟁에 불이 제대로 붙으면 2억4천만∼2억5천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파산 기자는 콜의 계약 협상 속도는 알 수 없다면서도 초기 조건 제시액에 따라 급물살을 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콜과 옵트 아웃으로 FA 시장에 나온 우완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거취가 결정돼야 류현진의 새 둥지도 수면 위로 나온다.

    류현진은 두 투수 다음으로 매력을 끄는 투수로, 다저스를 필두로 미네소타 트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인절스, 시카고 컵스, 양키스 등 10개 가까운 구단의 영입 선수로 거론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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