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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시네마' 관람객 10만명 돌파…문화거점 공간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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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시네마' 관람객 10만명 돌파…문화거점 공간 발돋움
    강원 횡성지역 작은 영화관인 '횡성시네마'가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문화거점 공간으로 발돋움했다.

    횡성시네마를 위탁 운영하는 횡성문화재단은 2018년 2월 14일 개관 이후 1년 10개월여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재방문이 꾸준했고 저렴한 관람료와 다양한 혜택이 만족도를 크게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횡성시네마는 87석과 49석 등 2개 관과 매표소, 매점 등을 갖추고 연중무휴 운영 중이다.

    관람료는 2D 영화 기준으로 6천원이며, 타지역 멀티플렉스 영화관보다 절반가량 저렴하다.

    또 관람료와 매점 이용료 10%를 적립해주고 65세 이상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장애인, 국가유공자, 15인 이상 단체 관람객 등은 관람료 1천원을 할인하는 등 문턱을 크게 낮췄다.

    과거 주민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서 원주지역 극장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고, 교통비 등 부대비용 부담까지 가중돼 많은 불편을 겪고 문화적 소외감을 느껴야 했다.

    채용식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군민 숙원이었던 횡성시네마가 개관 이후 커다란 관심과 성원 속에 운영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거점 공간으로 발돋움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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