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 팝송, 동요 등 다양한 장르 캐럴로 대구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 귀를 즐겁게 한다.
볼거리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하트 조형물. 은하수·별빛 조명 등 경관 시설도 선보인다.
트리 앞 벤치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캐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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