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날씨 : 서울·경기 흐리고 밤부터 비 입력2019.12.09 17:05 수정2019.12.10 02:5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구름 많고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은 밤부터 비가 오겠다. 수도권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나타내겠다. 아침 최저 영하 3도~영상 8도. 낮 최고 영상 7~1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미세먼지 더 독해진다…수도권 대기 질 '매우 나쁨' 대기 정체에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화요일인 10일 미세먼지 공습이 한층 강해지겠다. 9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10일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 2 이번 겨울도 '삼한사미'…과학적으로 맞는 말일까 추위가 풀리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삼한사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삼한사미'는 사흘은 춥고 나흘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으로, 한반도의 전형적인 겨울 날씨인 '삼... 3 9일 날씨 : 서울·경기 등 밤에 비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지역에서 곳에 따라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 아침 최저 영하 7도~ 영상 3도. 낮 최고 영상 5~1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