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곶감경매장 입력2019.12.09 17:52 수정2019.12.10 02: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리산 함양곶감 초매식이 9일 경남 함양군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경매장에서 열렸다. 함양곶감 경매는 내년 1월 20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3회 열린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光州시, 美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 무역사무소 운영 광주광역시는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산업 육성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한다고 9일 발표했다. 시는 내년 1월 KOTRA가 실리콘밸리에 운영 중인 무역관에 무역사무소를 열기로 했다. 이달 중 공무원... 2 경기관광공사 해외 관광객에 스키투어 세일즈 경기관광공사는 ‘슈퍼스키’ 관광상품을 내놓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중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경기관광공사는 경품행사와 현지 일간지 광고,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경기도... 3 대전시, 충남대서 팁스타운 착공식 대전시는 9일 충남대에서 창업공간인 대전 팁스(TIPS)타운 착공식을 했다. 팁스타운은 11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에 연면적 3873㎡ 규모로 건설된다. 시는 고급기술 기반의 창업 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