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희망브릿지 토크콘서트' 입력2019.12.09 17:51 수정2019.12.10 02: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안산시는 오는 14~15일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2019 희망브릿지 토크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 등이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가수 변진섭 등이 음악을 선사하고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光州시, 美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 무역사무소 운영 광주광역시는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산업 육성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한다고 9일 발표했다. 시는 내년 1월 KOTRA가 실리콘밸리에 운영 중인 무역관에 무역사무소를 열기로 했다. 이달 중 공무원... 2 경기관광공사 해외 관광객에 스키투어 세일즈 경기관광공사는 ‘슈퍼스키’ 관광상품을 내놓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중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경기관광공사는 경품행사와 현지 일간지 광고,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경기도... 3 대전시, 충남대서 팁스타운 착공식 대전시는 9일 충남대에서 창업공간인 대전 팁스(TIPS)타운 착공식을 했다. 팁스타운은 11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에 연면적 3873㎡ 규모로 건설된다. 시는 고급기술 기반의 창업 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