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2월 수상자 입력2019.12.09 17:54 수정2019.12.10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2월 수상자로 박찬정 웅진코웨이 상무(사진)와 김영근 유니테스트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박 상무는 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하는 공기청정 필터를 개발한 주역이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수석연구원은 플래시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여러 단계의 공정을 하나로 줄여 원가 절감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월의 엔지니어상'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1월 수상자로 백경목 SK하이닉스 수석연구원(사진)과 이재만 다원산업 대표를 11일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백 수석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불... 2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석상옥·박규수 대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왼쪽)와 박규수 대경피앤씨 대표(오른쪽)를 12일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석 대표는... 3 상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시상식 2019년 상반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15명에 대한 시상식이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이 상은 산업현장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