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부사장, 체육공헌대상 수상 입력2019.12.09 17:53 수정2019.12.10 03:0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병철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겸 브랜드홍보부문장(사진)이 ‘2019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을 받았다.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 후원 등 체육부문에 기여한 공로다. 이 상은 교육·문화·체육·환경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해 묵묵히 공헌한 숨은 인물들을 발굴하고자 제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대 금융지주 올 이자이익 '30조' 돌파할 듯…역대급 '돈장사' 국내 4대 금융지주들이 올해 이자 이익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0조원 이상을 벌어들일 전망이다. 이들은 올 상반기(14조2708억원)와 3분기 누적(21조3390억원) 이자 이익에서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자 ... 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위기 극복 위해 기존의 틀과 한계 깨자" 19일 오전 11시45분께 검은색 제네시스 EQ 900 50여 대가 줄지어 경기 용인 삼성 인력개발원 호암관으로 향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최한 ‘오찬 모임’에 참석하는 삼성 계열사 사... 3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 32기 추도식…이재용 부회장 3년만에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추모식에 3년만에 참석했다.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병철 선대회장의 32기 추모식은 19일 오전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렸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