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 입력2019.12.10 18:09 수정2019.12.11 02:41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11일 대구와 경북의 사회적 경제 기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대회’를 구미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의 퓨전국악을 시작으로 사회적 경제 어워즈, 성과보고회, 대구경북 상생·협력 퍼포먼스 등의 행사가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화강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울산시는 ‘2019 한국 관광의 별’ 선정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이 새로운 매력을 창출한 관광자원으로 인정받아 본상을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84㏊에 생태, 대나무, 무궁화, ... 2 양산 사송지구에 신혼희망타운 LH경남지역본부는 경남 양산시 사송지구에 무주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신혼희망타운을 조성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공공분양 792가구, 행복주택(임대) 396가구 등 총 1188가구로 이달 착공해 2022년 입주한다. ... 3 구미 전자·포항 철강 기술개발…4000억대 국책사업으로 추진 경북의 대표 산업도시인 포항, 구미의 철강산업과 전자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4716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포항을 허브로 전남 광양시와 충남 당진시가 참여하는 2898억원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