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뉴욕서 마시던 '토끼소주', 신세계백화점 한정 판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신세계백화점, 미국 토끼소주 한정 판매
    ▽ 외국인이 만든 한국 전통소주 입소문
    토끼소주(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토끼소주(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미국인이 제조해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국식 전통소주 '토끼소주'를 전통주 전문 매장 '우리 술방'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

    1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토끼소주는 미국인 브랜드 힐이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던 2011년 전통 양조장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한국식 전통 소주다. 첨가제, 인공 감미료 등을 넣지 않고 찹쌀을 발효하는 조선시대 전통 방식으로 만들었다. 현재 미국 뉴욕의 음식점 10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뉴욕 여행 인증 술'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고 전했다.

    '우리 술방'에서는 알코올도수 23도의 토끼소주(375㎖)와 돼지 에디션(375㎖) 두 종류를 각각 120병, 60병 한정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030 세대 고객들의 전통주에 대한 관심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술방'의 최근 3년간 전통주 매출 중 2030 세대 고객 비중이 50%에 육박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알록달록 인조모피 패션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회현동 본점 신관 3층에 인조모피 전문 브랜드 ‘레몬플랫’ 임시매장을 열었다. 인조모피 조끼와 여성용 재킷 등이 대표 상품이다. 다음달 30일까지 운영한다. 모델들이 3일 레...

    2. 2

      해외 화장품 편집숍 상륙에도 잘나가는 'K뷰티 놀이터' 시코르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30호점(사진)을 연다. 2016년 12월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1호점을 낸 이후 3년 만이다.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 서울 홍대입구역 사거리의 아이렉스 스퀘어 1층에 홍대점을 연...

    3. 3

      신세계백화점, '라이프스타일센터'로 변신한 백화점…고객과 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신세계

      신세계백화점(신세계)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 한국의경영대상’에서 혁신역량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신세계는 고객 제일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고객의 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