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현준 부사장은 1985년 쌍용양회에 입사한 이래 경영기획, 물류, 생산공장, 법무, 홍보, 감사 등 사내 주요 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7년 12월 대표집행임원에 선임돼 회사를 이끌고 있다.
[쌍용양회]
▲ 전무 → 부사장
이현준
▲ 상무보 → 상무
김태년, 김광호
▲ 부장이사 → 상무보
조광재
[쌍용로지스틱스]
▲ 대표이사 사장
김철원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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