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시 내년 국비 3조3천529억 확보…올해보다 9.5%↑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 성장동력 확충·창업혁신 생태계 조성 탄력"
    대전시 내년 국비 3조3천529억 확보…올해보다 9.5%↑
    대전시는 내년 국비 예산 3조3천529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3조611억원)보다 2천918억원(9.5%)이 증가한 규모다.

    신규 사업 13개와 계속 사업 7개 관련 예산 194억원이 이번에 추가 반영됐다.

    4차 산업 육성과 미래성장동력 확충 예산으로 첨단센서 신뢰성 평가·제품화 지원 10억원, 정부출연 연구원 연구개발(R&D) 플랫폼 구축 3억원,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지원 5억원 등을 확보했다.

    지난달 지정된 바이오 메디컬 분야 규제자유특구 지원을 위한 예산 45억원도 챙겼다.

    역사성 정립과 관광 콘텐츠·기반 육성을 위한 예산으로 '단재 신채호 기념교육관 건립' 2억2천만원, 국제 온천관광 지구 조성 2억원 등이 반영됐다.

    원도심 활성화와 사회간접자본(SOC) 시민 체감형 사업 예산도 국비에 포함됐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 예산 70억원을 비롯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동쪽 진입도로 개설 15억원, 회덕 IC 연결 도로 건설 64억2천만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20억원 등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 육성과 창업 혁신 생태계 조성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검찰, 대장동 이어 위례비리까지 잇따라 항소 포기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남욱 변호사 등 민간업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이후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에 검찰이 유독...

    2. 2

      [속보] '세종호텔 농성' 해고노동자 고진수씨 구속영장 기각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엄마 나 붙었어" 합격자 발표 하루도 안 돼 취소한 항공대

      경기 고양시 소재 한국항공대학교가 2026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이를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2일 항공대에 따르면 입학처는 지난달 30일 정시모집 조기 합격자를 발표했으나 몇 시간 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