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에 보안시설 설치 입력2019.12.11 17:15 수정2019.12.12 01:06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송민현 대구지방경찰청장이 11일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지원협약을 맺었다. 신보는 대구의 범죄취약 지역에 보안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 하명수사 의혹 판도라 상자 열릴까' 숨진 특감반원 아이폰 잠금해제가 관건 전 청와대 특감반원 A 씨의 극단적 선택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검찰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가 A 씨의 과거 기록을 복구하기 위한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에 들어갔지만 난관에 봉착했다. 검찰은 A 씨... 2 도산 위기에서 기업 살리는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 대구에 있는 A업체는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영세기업으로 구매처가 기업회생을 신청하게 됨에 따라 외상대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은행까지 기존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외담대) 상환을 요구해 A업체는 ... 3 세우인코퍼레이션 등 9곳 신용보증기금 '스타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은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 9곳을 올해 ‘신보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모바일 디스플레이 부품을 생산하는 세우인코퍼레이션, 초정밀 금형 제조업체 21세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