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동화책 제작·기부 입력2019.12.11 18:14 수정2019.12.12 00:21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모비스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공공어린이도서관, 장애인복지관 등 2500여 곳에 자체 제작한 동화책 <복희탕의 비밀>(사진)을 배포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다리가 인어 지느러미로 변해버린 아버지와 도전에 나서는 주인공 호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여전히 저평가…현대모비스도 유망" “삼성전자 주가는 현금보유액, 부채 수준 등을 고려하면 여전히 매력적이다.” 1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만난 로망 보쉐 피델리티자산운용 글로벌 주식 최고투자책임자(CIO·사... 2 현대모비스, 팀마다 인공지능 전문가 키운다 현대모비스는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이 활용되도록 전문 교육과정(AIM)을 자체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AI 전문가 양성과 전략, 심화로 구성돼있다. 전문가 양성과정에 선발된 직원 16명은 5개월간 ... 3 현대모비스, 어린이 90만명에 투명우산…빗길 안전지킴이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산업과 관련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 개를 제작해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