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축산경제 대표 연임 입력2019.12.11 18:12 수정2019.12.12 00:2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 11일 전국축협조합장 회의를 열고 차기 축산경제 대표이사로 김태환 현 대표(사진)를 재선출했다. 김 대표는 37년간 농협 축산부문에서 근무했다. 2016년 대표로 선임돼 2018년 연임에 성공했다. 차기 대표 임기는 2020년 1월 12일부터 2년간이다. 그는 “경제사업 확대를 통한 축산농가 실익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돼지 한돈축제의 장' 개막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우리돼지 한돈축제의 장'이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했다. 이틀간 열리는 이 행사에선 양돈농협 돼지고기 브랜드육과 농협 목우촌 육가공품 25종 등을 ... 2 은행과 마트 결합 농협銀 ‘하나로미니’ 농협은행은 지난 14일 춘천시 강원영업부에 은행과 마트를 결합한 특화점포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 2호점을 열었다. 개점식에 참석한 이대훈 농협은행장(왼쪽)은 “지역 대표 특화점포로 ... 3 직원 자녀 채용, 임원이 점수 변경…농협·수협 등 지역 조합 채용비리 무더기 적발 농·수·축협 지역조합의 채용 비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산림청은 전국 609개 지역조합(농축협 500곳, 수협 47곳, 산림조합 62곳)을 대상으로 2015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