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기업들 이웃돕기 성금 기부 입력2019.12.11 17:11 수정2019.12.12 00: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모현석산(대표 강지호), 유진기업(사장 정진학), 계룡건설(대표 한승구), 주명개발(대표 이기훈) 등 경기 광주 지역 기업들이 광주시에 300만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송재학 송앤박파트너스 대표는 300만원 상당의 냄비세트를 기탁했다. 각 기업 대표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자체 '수소도시' 선점 경쟁 후끈 수소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들이 ‘수소산업 세계 1위’ ‘수소산업 특별시’ ‘수소경제 특별시’ 등을 내세우며 앞다퉈 수소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지자체들... 2 대원단조, 스마트공장 효과 '톡톡'…車부품 생산량 두 배 가까이 늘어 충남 서산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대원단조(대표 하명세)는 올해 충청남도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 환경을 개선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하 대표는 “단조공장 특성상 분진과 진동이 심해... 3 참하나기술연구원 '폐수처리시설' 인도 수출 충북 진천에 있는 친환경 전문업체 참하나기술연구원(원장 최동민)은 폐수를 생활용수로 변환시키는 폐수처리시설의 인도 수출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인도 중앙정부와 동북부에 있는 메갈라야주 관계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