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판매수익금 기부 입력2019.12.11 18:04 수정2019.12.12 00:1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네트웍스(회장 최신원·사진)가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프릴스톤 a20’의 판매 수익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 2000개만 제작해 붉은 선물 상자로 포장한 이번 한정판은 기존 제품에 세이브더칠드런 파우치가 더해졌다. SK네트웍스는 판매할 때마다 1만원을 국제구호개발 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유소 리츠' 내년 상장…"年 6% 배당 기대" 국내 첫 주유소 리츠(REITs·부동산 투자 회사)인 ‘코람코 에너지플러스 리츠(위탁관리 부동산 투자회사)’가 내년 공모 시장에 등장한다. 수익성이 좋지 않은 주유소 사업을 상업시설... 2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SK네트웍스·GS홈쇼핑·한화시스템 합류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SK네트웍스, GS홈쇼핑, 한화시스템 3개 회사가 합류했다고 28일 밝혔다.올... 3 벌써 14년째…최신원 회장, 김장김치 나눔 봉사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67)이 22일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풍미식품 공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2019 행복나눔 김장 봉사’를 펼쳤다. 행복나눔 김장 봉사는 김장김치를 임직원들이 직접 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