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이니지’로 바뀐 서울 지하철역 안내판 입력2019.12.11 18:13 수정2019.12.12 01:0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서울 지하철 90개 역사에 스마트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 4218대를 설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서울 지하철 1~4호선 승강장, 대합실, 출구 등에 있던 아날로그 방식의 안내도가 터치형 스마트 사이니지로 바뀌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효율 가전 20만원 환급 '이번주가 막차' 에너지 소비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구매액 일부를 되돌려주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이 이번주 끝날 전망이다. 환급재원이 소진돼 당초 마감 예정일(2020년 1월 15일)보다 한 달 ... 2 파운드리 강자 TSMC, 삼성과 격차 더 벌려…'아이폰11 효과' 아이폰11의 판매 호조 영향에 글로벌 1위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가 2위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더 벌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11일 4분기 삼성전자의 글로... 3 화웨이 추격 뿌리칠 삼성의 승부수 '갤럭시A'…내일 베트남서 공개 삼성전자가 오는 12일 베트남에서 내년 중저가 라인업 대표 주자인 '갤럭시A' 시리즈를 처음 공개하는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이 3억대 밑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