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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지사,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 현안 집중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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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지사, 해상풍력 발전단지 등 현안 집중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11일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전남형 일자리 사업을 대표하는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 지사는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난 자리에서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농어촌지역 등의 재정 여건이 불리해지지 않도록 지방재정 보전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관광 분야 프로젝트인 '블루 투어'를 중점 추진할 지역관광의 컨트롤타워 '전남도 관광재단' 설립도 논의했다.

    전남도는 민간 관광 부문과 함께 전문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전담기구 설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관련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국립 섬 발전연구진흥원 설립 지원, 해상풍력 선도를 위한 지방공기업법 시행령 개정 등 행정안전부 소관 현안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만나 신안 일대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필수적인 지원 부두와 배후단지 사업 등을 정부 제4차 항만 기본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그동안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건의했던 세풍산단·황금산단의 항만 배후단지 전환과 관련해서는, 2020년도 국비에 세풍산단 1단계 용지매입비 21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잔여 부지에 대한 배후단지 지정도 차질 없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와 함께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다목적 환경정화선 건조,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제도 개선, 무역항·연안항 등 핵심 기반시설의 국가계획 반영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전략사업들을 중장기 국가계획에 반영시켜 실행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국가 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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