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 1월 버스 요금 인상 입력2019.12.11 17:53 수정2019.12.12 00:3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내년 1월 10일부터 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승차 시 성인 기준 200원, 청소년·어린이는 100원 인상된다. 직행좌석버스는 현행 요금 그대로 적용한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마이비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해야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나시아 등 부산 기업 4개社…중기부 '100대 강소기업' 선정 파나시아 등 부산 기업 네 곳이 기술자립도 제고와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5곳에 부산 기업... 2 GS시스템, 再염색 쉬운 염색시스템 개발 대구의 염색 시험기기 장비 업체인 GS시스템(대표 오태진)은 다이텍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디지털카메라 이미지 기반의 컬러비교시스템(CCS) 장치를 개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CCS 장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3 경남도, 창원스마트産團에 '공유경제 모델' 도입한다 경상남도는 창원스마트산단에 기술보급 및 온라인 제조서비스 분야와 관련된 공유경제 모델을 도입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스마트산단 사업단(단장 박민원)은 지난달부터 산단 내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