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셋째 자녀 입학 축하금 지급 입력2019.12.12 18:09 수정2019.12.13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출산장려 시책의 하나로 셋째 이상 자녀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면 30만원씩 축하금을 지원하는 조례를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입학 축하금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을 추진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울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영시 '사랑상품권' 내년 발행 경남 통영시는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통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첫해인 내년에는 50억원 규모로 1000원권, 5000원권, 1만원권 등 세 종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신분... 2 '서부산 미래비전포럼' 13일 개최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는 13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서부산 미래 비전과 낙동강 국가도시공원 포럼’을 연다. 이동현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부산 미래비전과 그린네트워크 구... 3 파나시아 등 부산 기업 4개社…중기부 '100대 강소기업' 선정 파나시아 등 부산 기업 네 곳이 기술자립도 제고와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5곳에 부산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