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포인트,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밸류포인트가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경닷컴과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밸류포인트는 외부 Sign 및 내부의 VMD, ISP, POP, 광고디자인 등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하며, 기획, 마케팅 및 디자인을 비롯하여 제작, 시공, 유지관리까지 One-stop Total Service를 구축하여 광고물의 다양한 협력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BTL 종합 대행사이다.
BTL 전문 기업인 밸류포인트는 BTL을 하나의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기존 광고대행사의 외주 제작 시스템의 여러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했다. 신속·정확하게 기획 방향의 오류를 줄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경기도 파주에 약 2,500여 평의 국내 최대 규모의 공장인 밸류팩토리를 설립하여 BTL 산업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공장 설립 및 적극적인 장비 투자를 통해 매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 청장년층 고용 창출을 통한 취업난 해소와 지역 상생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밸류포인트 윤영택 대표는 “국내의 모든 광고물을 여러 공정에 따라 물류의 이동이 없이 한 곳에서 신속 정확하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마케터/디자이너들이 다양한 표현물을 고민하고 만들 수 있는 대규모의 BTL 산업단지를 만들 것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이 방문하여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곳으로 그리고 이곳을 통해 해외로의 진출의 길이 열리는 BTL 전문 산업단지를 만들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가진 밸류포인트가 BTL 산업을 이끌고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밸류포인트는 외부 Sign 및 내부의 VMD, ISP, POP, 광고디자인 등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하며, 기획, 마케팅 및 디자인을 비롯하여 제작, 시공, 유지관리까지 One-stop Total Service를 구축하여 광고물의 다양한 협력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BTL 종합 대행사이다.
BTL 전문 기업인 밸류포인트는 BTL을 하나의 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기존 광고대행사의 외주 제작 시스템의 여러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했다. 신속·정확하게 기획 방향의 오류를 줄여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경기도 파주에 약 2,500여 평의 국내 최대 규모의 공장인 밸류팩토리를 설립하여 BTL 산업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공장 설립 및 적극적인 장비 투자를 통해 매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지역 청장년층 고용 창출을 통한 취업난 해소와 지역 상생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밸류포인트 윤영택 대표는 “국내의 모든 광고물을 여러 공정에 따라 물류의 이동이 없이 한 곳에서 신속 정확하고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수 있어 마케터/디자이너들이 다양한 표현물을 고민하고 만들 수 있는 대규모의 BTL 산업단지를 만들 것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이 방문하여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곳으로 그리고 이곳을 통해 해외로의 진출의 길이 열리는 BTL 전문 산업단지를 만들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가진 밸류포인트가 BTL 산업을 이끌고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