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시상식 신경훈 기자 입력2019.12.12 13:45 수정2019.12.12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시상식이 1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우승자 장정 9단(오른쪽)과 준우승자 오유진 7단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때 이른 승부처 흑은 55로 우형을 만들었지만 급소 자리였다. 참고도1의 흑1로 젖히는 것은 백의 주문이다. 2·4가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법으로, 흑 요석이 잡힌다. 수순 중 3으로 A면 백B에 두어 비슷한 결과... 2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서로 놓친 급소 제13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이 10일 김기헌 7단 대 김민정 1단의 대결로 개막한다. 유창혁·이창호·박지은·최정 9단 등 각 팀 12명씩 출전해 연승전으로 대결한... 3 이세돌, 바둑 AI '한돌'과 고별 대국 벌인다 프로에서 은퇴한 이세돌 9단(사진)이 국내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인 ‘한돌’과 마지막 대국을 치른다. NHN은 이 9단의 은퇴 대국인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