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마포 저소득층 지원금 전달 입력2019.12.12 14:34 수정2019.12.13 00:1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마포구를 지원해오고 있다. 최영범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왼쪽부터), 노웅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 박인길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회삿돈으로 변호사비' 효성 조석래·조현준 기소의견 검찰 송치 변호사 선임료 등 소송비용을 회삿돈으로 지출한 혐의를 받는 효성그룹 조석래 명예회장과 아들 조현준 회장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진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조 명예회장과 조 회장, ... 2 효성,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에 5000만원 후원금 효성이 발달 장애·지적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는 지난 5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3 효성 조현준·조현상 미성년 자녀들 주식 취득…"증여 차원" 4∼17세 자녀들, 각 0.02%씩 총 40억원 규모 매입 효성그룹 총수인 조석래 전 회장의 손주이자 조현준 회장, 조현상 사장의 미성년 자녀들이 총 40억원어치 규모로 회사 주식을 사들이며 오너가의 지배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