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보훈문화상' 예우증진상 수상 입력2019.12.12 15:13 수정2019.12.13 00:1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가 지난 11일 서울 소월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주최 ‘제20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예우증진 부문 상을 받았다. 한화는 2011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사업인 ‘나라사랑 클린하우스’를 진행해왔고, 2010년부터 천안함 희생용사 가족을 우선 채용하는 등 꾸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장에 이태길 전무 이태길 한화그룹 전무(55·사진)가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새 위원장에 선임됐다. 이 전무는 내년 1월부터 한화그룹의 △기업 평판 구축 △브랜드경영 △사회공헌(CSR) △대외협력 등을 총괄한다. 장충고, 서울... 2 한화시스템, 해외 스타트업 발굴한다 한화시스템이 6일 글로벌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액셀러레이터 ‘플러그 앤드 플레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9일 발표했다. 협약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 있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 본사에... 3 한화시스템, 우버 에어택시 개발에 참여한다 한화시스템이 우버 에어택시로 쓰일 개인 항공기(PAV: personal air vehicle) 개발에 본격 참여한다. 한화시스템은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가 지난 5일 미국 PAV 개발사인 오버에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