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관계자는 “산지 출하량이 늘어난 반면 소비가 뒷받침되지 못해 올 하반기 들어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이는 다다기 품종 100개 기준으로 4만7008원이다. 평년 시세보다는 2379원 더 비싼 가격이지만 전주 대비 1%(423원), 전년 대비로는 6%(2660원) 내렸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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