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소방청, 5G로 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킨다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12 15:31 수정2019.12.12 1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소방청,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119 신고부터 구급차, 병원 응급실까지 이어지는 응급의료체계의 전 단계를 5G와 ICT 기술로 스마트하게 바꾸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개발한다. 사진은 서울 종합방재센터 119 영상신고 센터에서 상황실 직원이 응급 신고자와 5G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깜깜이 선임' 그만…KT 회장 후보군 "첫 공개" KT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처음 공개한다. 회장 선출 때마다 외풍 논란에 시달린 만큼 밀실·낙하산 선임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카드다. '포스트 황창규' 자리를 놓고 전·... 2 외국인 '팔자' - 기관 '사자'로 확 갈린 KT&G 외국인 투자자들이 연일 KT&G 순매도에 나서면서 주가가 박스권 하단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증권업계에선 조만간 외국인들이 KT&G에 대해 ‘사자’로 돌아서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높은... 3 5G에 배신당한 통신주…부품주만 재미 보나 통신주가 5세대(5G) 이동통신 도입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내내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5G 부품주가 크게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것과 대비된다. 올 들어 5G가 상용화된 4월 무렵까지 새 시대 개막에 대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