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유치원 통학차량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입력2019.12.12 17:12 수정2019.12.13 00:2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12일 발생한 유치원 통학 차량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한 뒤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차량에는 어린이 두 명과 인솔교사, 운전기사가 타고 있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동 강남초등학교 체육관서 화재…학생·교직원 6명 연기흡입 경북 안동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8분께 안동 정하동 강남초등학교 2층짜리 체육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학년 A(1... 2 부산 수영구 메디컬센터 주차관리실 화재…환자 11명 연기흡입 8일 오전 3시 19분께 부산 수영구 한 메디컬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입원환자 1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날 사고는 메디컬센터 옆 주차관리실에서 불이 나... 3 칠곡 팔레트 공장 화재 진압…인명피해 없어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플라스틱 팔레트(화물 운반대) 공장에서 난 화재가 약 6시간 만에 진압되고 있다. 7일 낮 12시께 경북 칠곡에 위치한 플라스틱 팔레트(화물 운반대) 제조공장에서 불길이 올랐다. 소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