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재단 '장애인먼저실천상' 대상 입력2019.12.12 17:57 수정2019.12.13 00:1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사진)은 지난 11일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한 ‘2019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게임업체 넷마블 산하 넷마블문화재단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게임문화체험관 운영, 장애인을 위한 교육용 동화책인 어깨동무문고 발간 등의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넷마블장애인선수단도 창립해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인사이트] 속타는 웅진…"금융비용 부담 어쩌나" ▶ 마켓인사이트 12월 10일 오후 3시30분 웅진코웨이 매각이 교착상태에 빠졌다. 매각자인 웅진그룹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넷마블이 가격 등 거래 조건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 일각에선 연... 2 택진이형 밤샌 '리니지 천하'…중국산 게임 돌풍 잠재웠다 국내 게임시장이 '리니지' 천하다. 엔씨소프트가 최근 공개한 '리니지2M'을 필두로 리니지 지적 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들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그간 게임시장에서 약진해온 ... 3 인플루언서·체험쇼 '볼거리 풍성' 지스타, 정작 '신작게임'이 사라진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가 달라졌다. 게임 신작 공개로 업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했던 지스타가 볼거리 위주 '체험 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 벡스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