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 당선 입력2019.12.12 17:55 수정2019.12.13 00:1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자협회 제47대 회장에 김동훈 한겨레신문 기자(사진)가 당선됐다. 김 회장은 한겨레신문 법조팀과 정당팀을 거쳐 스포츠팀장(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기자협회,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집중 토크쇼 개최 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이형균, 회장 아시라프 달리)는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1세기 3번째 10년대 2020~2029, 어떻게 맞을 것인가'란... 2 문재인 대통령 "정권에 기대지 않는 언론환경 만들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가짜뉴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진실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진실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론의 자유는 커지고 그만큼 우리 공동체도 발전할 것”... 3 "탈북민 기자 취재 배제는 명백한 언론의 자유 침해" 한국신문협회와 한국기자협회가 남북고위급회담 공동취재단에서 탈북민 기자를 배제한 통일부의 조치에 대해 18일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통일부는 지난 15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 취재를 위해 구성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