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산타’가 부산에 왔어요 입력2019.12.12 18:09 수정2019.12.13 00:2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가 12일 김해국제공항 1층 국제선 입국장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핀란드 산타 마을에서 온 산타클로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해 핀에어를 타고 부산을 처음 방문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북항 오페라하우스 인근에 '문화 허브' ‘부산 북항의 노른자위’로 불리는 오페라하우스 건립지 주변 1만5000㎡ 부지에 영화, 미래산업, 놀이 및 게임, 명품, 미용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 2 '서부산 미래비전포럼' 13일 개최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는 13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서부산 미래 비전과 낙동강 국가도시공원 포럼’을 연다. 이동현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서부산 미래비전과 그린네트워크 구... 3 파나시아 등 부산 기업 4개社…중기부 '100대 강소기업' 선정 파나시아 등 부산 기업 네 곳이 기술자립도 제고와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은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55곳에 부산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