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정세-남궁민, '미소가 멋진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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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 남궁민이 13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주연의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가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주연의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가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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