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던 브리핑에는 거시 정책을 총괄하는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외교부, 상무부 당국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과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1단계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중국 안팎에서는 이날 중국 정부의 긴급 브리핑이 1단계 무역 합의 발표와 관련된 것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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