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청년시절 김보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14 12:40 수정2019.12.14 12: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주중학교 시절의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구자경 명예회장(앞줄)이 LG화학 부산사무실 직원들과 야유회 차 찾은 진해 해군기지의 함선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LG화학 부산 연지동 공장(앞에서 왼쪽부터 구인회 창업회장, 구평회 창업고문, 구자경 명예회장,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 "절대로 1등 하지 말라" (2003년 한경 인터뷰 下) 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은 '과거'에서 '미래'를 보는 경영자였다. 1995년 그룹 경영권을 장남인 고(故) 구본무 회장에게 물려준 뒤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있는 연암대학교에서 농업... 2 '고객가치, 혁신, 인재'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주요 어록 14일 타계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은 1970년부터 1995년까지 LG그룹 회장으로 LG의 글로벌화와 함께 한국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다음은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주요 어록. 초창기부터 오늘날까지 우리 ... 3 LG "구자경 명예회장 장례는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 LG그룹은 14일 "구자경 명예회장이 오늘 오전 10시께 향년 94세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최대한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르기로 했다"며 "유족들이 온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