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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585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38명으로 150만원씩을 받을 수 있다.
로또 제889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4198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90만7477명이다.
이번 회차 1등 10명 중 서울에서 로또를 구매한 사람은 없었다. 경기 5명, 인천 3명, 충남과 전남 각 1명이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