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사 1병영' 군 가족 행사 입력2019.12.15 17:15 수정2019.12.16 03:0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15일 ‘1사 1병영’ 결연 부대인 해군 잠수함사령부 군 장병과 가족들을 경남 창원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KT 소닉붐 농구 경기에 초청했다. 훈련으로 인해 수개월을 바다에서 보내는 승조원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다. KT는 잠수함사령부와 2016년 자매결연을 맺고 군 장병들에게 정보기술(IT) 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와이파이 보안 강화 KT는 와이파이 보안을 강화한 ‘IMSI 프라이버시’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전국 13만 개 KT 와이파이 존에서 더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 2 KT 차기 회장 선발 중반전 돌입…핵심은 전문성 넘어선 '비전' 내주부터 후보자 심층 면접…"4차산업혁명 선도할 통찰력 필요" 회장후보심사위원장 "심층 면접에서 전반적인 평가 이뤄질 것" KT 차기 회장 후보군이 9명으로 압축되면서 회장 선발 절차가 2라운드에 접어들... 3 내년 5G폰 쏟아지는데…'먹통 5G' 논란 해소가 관건 내년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이 쏟아진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11을 필두로 애플까지 5G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제조사들의 5G 폰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공은 통신사로 넘어왔다. 망(네트워크)이 받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