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2019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난 13일 마무리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6월부터 서울 송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경기 지역 소재 4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홍보물을 제작·배포, 고학년 어린이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