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와이파이 보안을 강화한 ‘IMSI 프라이버시’ 기술을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전국 13만 개 KT 와이파이 존에서 더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