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證 '사랑의 연탄' 봉사
코리아에셋투자증권(사장 기동호·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노원구에 있는 노원나눔의집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2013년부터 7년째 이어오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코스닥 상장 원년인 올해는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지금까지 총 11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