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워터소믈리에 25명 배출 입력2019.12.16 18:05 수정2019.12.17 02:4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25명이 ‘워터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워터 소믈리에는 마시는 물과 관련된 최고 전문가를 말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손잡고 지난 10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워터 소믈리에 교육 및 시험 과정을 기획해 25명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티 소믈리에, 커피 바리스타 교육과정도 동시 진행해 50명의 전문가도 배출했다.롯데칠성음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류 대장株'서 끝내 밀려난 롯데칠성 하이트진로가 시가총액에서 롯데칠성음료를 1조원 가까이 따돌리며 주류업계 대장주 자리를 굳히고 있다. 하이트맥주가 소주 맥주 등 주류 제품 판매 실적에서 롯데칠성음료를 압도한 결과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트진로와... 2 설레는 기차여행·소풍길 '69년 친구' 칠성사이다…답답한 세상을 후련하게! 칠성사이다는 올해로 출시 69주년을 맞았다.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음료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국민 음료’로 자리 잡았다. 칠성사이다는 단일 품목으로 연간 4100억원어치가 팔린다. ○6&... 3 약알칼리성 미네랄 풍부…목넘김이 부드러운 아이시스8.0 롯데칠성음료가 2011년 8월 선보인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 8.0’의 가장 큰 특징은 pH 8.0의 약알칼리성 물이란 점이다. 산성화되는 몸의 미네랄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천연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