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휴온스랩-팬젠, 히알루로니다제 국산화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온스랩이 세포주 개발 전문 기업 팬젠과 함께 부작용이 적은 히알루로니다제(히알루론산 분해효소) 개발에 나선다. 두 회사는 16일 인간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세포주와 생산공정 개발을 위해 연구계약을 맺었다.

    히알루로니다제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재조합 효소 단백질이다. 약물확산제로도 사용된다. 미용 목적의 히알루론산 필러 사용이 늘고 정맥주사 등으로 투여하던 항체 의약품을 피하주사제로 개발하는 회사가 늘면서 약물전달 능력을 높이기 위해 히알루로니다제를 쓰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전에는 히알루로니다제를 양, 염소 등 동물 고환에서 추출한 이종 단백질로 만들었다. 사람과 다른 생물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있다. 하지만 미국 할로자임이 세계 처음으로 인간 유전자 재조합 제품을 개발한 뒤 이 분야 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맞춤형 헬스케어 날개 단 마크로젠

      유전체 분석기업 마크로젠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범위를 유전자 검사에서 식단 관리, 운동 처방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각 분야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마크로젠은 최근 글로벌 헬스케어...

    2. 2

      돼지열병 유전자 진단키트, 아람바이오시스템 허가 취득

      분자진단 기업 아람바이오시스템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진단키트 ‘팜 PCR ASFV 패스트 PCR 키트’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조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제품은 동물...

    3. 3

      의료 수가 때문에…'맥 못추는' 국내 재활로봇社

      기술 혁신성에 별도 보상을 하지 않는 건강보험 진료비 시스템 때문에 국내 기업이 개발한 의료기기 제품이 사장될 위기다. 업계에서는 “연구개발(R&D) 비용을 들여 제품을 개발해도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이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