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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내년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19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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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는 내년 1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도입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파주시 내년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19대 운영
    바우처 택시는 중증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차량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교통 소외지역을 고려, 총 19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장애 유형에 상관없이 휠체어슬로프 장비를 설치한 차량만 특별교통수단으로 활용돼 배차 시간, 예산 등 비효율적인 부분이 발생했었다.

    이에 파주시는 올해 10월 '파주시 이동편의증진위원회'를 통해 안건을 심의하고 바우처 택시 사업을 준비해 왔다.

    바우처 택시는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중증 교통약자가 즉시콜로 신청하면 기존에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한 요금(관내 1천원, 관외 1천원+100원/㎞)으로 파주시와 고양, 김포, 양주, 연천 등 인근 시군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 택시가 도입되면 기존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이용자에 우선 배분돼 신속한 배차와 대기시간 감소로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한층 더 보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우처 택시는 읍·면·동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등록신청서와 안내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이동지원센터 홈페이지(www.0806996199.or.kr) 또는 콜센터(☎060-699-6199)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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