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971위안… 0.08% 가치 하락 입력2019.12.17 10:16 수정2019.12.17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6.997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6.991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8%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915위안… 0.34%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6일 환율을 달러당 6.991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7.015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4%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0156위안… 0.14%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7.015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2일 고시환율 달러당 7.0253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4%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미중 1단계 무역합의…역외 위안화 7위안 밑으로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상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역외위안화가 7위안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48분 현재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역외위안화(CNH)는 전날보다 0.0040위안(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