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중학교 과학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19.12.17 10:24 수정2019.12.17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오전 9시 25분께 서울 마포구 아현중학교의 3층짜리 건물 2층에 있는 과학실에서 불이 나 24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과학실 안에는 담당 교사 1명이 있었으며, 학생들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과학실에서 폐 화학약품을 정리하던 도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리 절뚝' 김호중, 실형 선고에 '한숨'…팬들 "아, 심하다" [종합] "김호중 씨 2년 6개월 선고 맞아요? 집행유예도 아니고요? 아…심하다"13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중앙지법 서관 형사 법정 앞. 문밖에서 기다리던 한 팬이 재판 참관 후 나온 취재진에게 이같이 되물으... 2 '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집행유예'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상민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3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전서영 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상민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 3 '금수저전쟁' SK 3세 "예능 출연 가족에겐 비밀, 혼날까 걱정" '금수저전쟁'에 출연한 SK그룹 창업주의 외손자인 이승환 돌고네이션 대표가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 후일담을 전했다. 이승환 대표는 13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유플러스 모바일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