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종교육청 5∼6년간 중증장애인·고졸자 106명 선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교진 교육감 "장애·학력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일자리 확대"
    세종교육청 5∼6년간 중증장애인·고졸자 106명 선발
    세종시교육청이 앞으로 5∼6년간 중증장애인 42명을 사서보조원으로, 직업계고 학생 64명을 교육공무직으로 각각 선발한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학교 울타리 안에서 각자의 소중한 꿈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일자리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중증장애인 사서보조원은 내년 15명을 시작으로 2021년 7명, 2022년 5명, 2023년 5명, 2024년 5명, 2025년 5명 등 6년간 모두 42명을 선발한다.

    3개월 시용기간과 1년간 기간제 근로를 무리 없이 마치면 만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정규 교육공무직원이 된다.

    세종교육청 5∼6년간 중증장애인·고졸자 106명 선발
    직업계고 출신 학생은 고졸 채용 적합 직종별로 모집인원의 20%를 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직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 교무행정사와 시설관리원 2개 직종 8명을 시작으로 2021년 12명, 2022년 12명, 2023년 16명, 2024년 16명 등 5년간 모두 64명을 선발한다.

    교무행정사는 세종여고 경영사무과와 e비즈니스과를, 시설관리원은 하이텍고 의료화학공업과와 하이텍기계과를 각각 우선 고려했다.

    최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장애와 학력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경찰, '北무인기' 남성 구속영장 신청…"증거인멸 우려"

      [속보] 경찰, '北무인기' 남성 구속영장 신청…"증거인멸 우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모텔 연쇄 살인' 20대, 체포 직전까지 인스타에 '#맞팔디엠'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벌어진 20대 남성 연쇄 사망 사건의 피의자가 모텔에 들어가기 전부터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던 정황이 드러났다.19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20대 여성 피의자 A씨(22)는 모텔에 가기 ...

    3. 3

      BTS 뷔, 민희진 카톡 증거 제출에 "사적 대화…동의 없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가 법정 증거로 채택된 것과 관련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뷔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인으로서 공감하며 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