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한경] 연어회는 안방에서!…수산물 잡는 여자 수빙수TV 입력2020.01.25 14:46 수정2020.01.25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튜버 탐구생활 3편 연어회는 안방에서! 수산물 잡는 유튜버 '수빙수'를 NOW한경이 만났습니다. 영상 모듈 닫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춘만찬] "변리사가 최고 직업?…일 쉽고 소득도 높은 '꿈같은' 직업은 없다" 오세중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변리사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건 그가 대학을 졸업하던 1991년, 34세가 되던 해였다. 운동권 출신으로 대학에서 두 차례나 제명되고, 14년이라는 긴 여정 끝에 간신히 졸업했지만 그의 이... 2 중소기업이 신입사원 채용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중소기업들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장기 근속 여부’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중소기업 두 곳 가운데 한 곳만 올 상반기 신입직원을 뽑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3 대학생·취준생에도 연 3~4%로 1200만원까지 대출 재원 고갈로 판매가 중단됐던 청년·대학생 전용 '햇살론'이 다시 나왔다. 햇살론은 정부가 운영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급전이 필요한 젊은 층이 2금융권이나 대부업으로 빠지지 않고 낮은 금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