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한경] 고양이와 함께하는 생활 …집사가 눈물 훔친 사연은?! 입력2020.02.08 13:27 수정2020.02.08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튜버 탐구생활 4편 고양이 집사의 리얼한 하루. '아리랑은 고양이들내가 주인'의 실제 집사를 NOW한경이 만났습니다. 영상 모듈 닫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희경의 컬처insight] 문화, 소비 시장의 새로운 주역 '업글 인간' 30대 여성 A씨의 1주일은 다양한 스케줄로 빼곡하게 차 있다. 평일 퇴근한 후엔 가까운 독립서점에서 하는 독서 모임에 참석하거나, 요가 강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요가를 배우러 간다. 주말이 되면 유튜브 영상 편집 ... 2 홈쇼핑→백화점→대형마트까지…'신종코로나' 생활 속 전파 우려 초비상 7일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정부가 전날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언급하기 시작한 가운데 확진자 일부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 3 [청춘만찬] "사업 망하고 한강 3번 찾아갔지만 포기하지 않았죠" “학창시절에 어땠냐고요? 음…장난을 좋아하는 모범생이었어요.(웃음) 공부도 곧잘 했고요. 그때가 30년도 더 지난 일이라 기억이…. 아, 고 3때 학도호국단장도 했어요. 그땐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