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듀얼폰 ‘V50S 씽큐’ 뉴욕 타임스스퀘어 접수 입력2019.12.17 17:07 수정2019.12.18 02:3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의 모델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앞에서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LG G8X 씽큐(국내명 LG V50S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1일 북미시장에 이 제품을 내놨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시그니처 가전, 일본 도쿄에 전시 LG전자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 있는 이탈리아 가구업체 비앤드비 이탈리아(B&B ITALIA) 매장에서 프리미엄 가전제품군인 ‘LG 시그니처’를 전시했다. ‘LG 시... 2 LG전자, 서울대 손잡고 빅데이터 전문가 키운다 LG전자는 지난 16일 서울대에서 ‘LG전자-서울대 빅데이터 교육 협약(MOU)’을 맺었다. LG전자는 내부 심사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연구원 중 일부를 교육 대상 인력으로 뽑을 예정이다. 선발... 3 LG전자-서울대 손잡고 빅데이터 전문가 키운다 LG전자가 서울대와 손잡고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육성한다. LG전자와 서울대는 16일 서울대에서 빅데이터 교육 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라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LG전자 연구원 중 내부심사를 거쳐 선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