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만든 한국 소주…'토끼 소주' 맛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이 미국인이 만들어 미국에서 판매 중인 한국 소주 ‘토끼소주’를 국내 시장에 내놨다. 23도 오리지널 제품과 41.7도 돼지 에디션 등 두 가지다. 각각 120병만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에서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