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김 암참 회장 연임 입력2019.12.17 18:00 수정2019.12.18 03:2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연례 선거를 통해 2020년 회장단과 이사회를 구성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제임스 김 회장(사진)과 제프리 존스 이사회 의장은 회원사와 한국 정부 간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재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그룹 임직원 산업포장 등 수상 비엔(BN)그룹은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3명의 계열사 직원이 산업포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쌍한 비엔스틸라 부장은 불량 해결과 신제품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2 울산시, 미포산단에 도시숲 준공 울산시는 17일 케이투코리아, 한국세계자연기금과 함께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시유지에 1372㎡ 규모로 조성한 도시숲을 준공했다. 송철호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케이투코리아는 숲 조성 사업비 5000만... 3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 선출 대한건설협회는 17일 임시총회를 열어 김상수 한림건설 회장(사진)을 제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차기 회장은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임기는 내년 3...